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래어 표기법/일본어 (문단 편집) === 해설 === > 제1항에서 일본어의 촉음[ッ]는 ‘ㅅ’으로 통일해서 적기로 하였다. 이에 대해 순음 앞에서는 ‘ㅂ’, 설단음이나 구개음 앞에서는 ‘ㅅ’[ㄷ], 연구개음 앞에서는 ‘ㄱ’으로 표기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으나 음성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는 대단히 어려운 규정이 되기가 쉽다. 국어의 ‘ㅅ’ 받침은 어차피 그 뒤에 따르는 자음의 종류에 따라서 이렇게 ㅂ, ㄷ, ㄱ으로 변동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굳이 이를 명문화할 필요가 없다. > > 제2항에서는 장음을 따로 표기하지 않기로 하였는데 이에 대해서는 제1절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 있다. 일본어에서 장음이 말의 의미를 분화시킬 수 있어 변별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기서 장음을 살려서 표기한다면, 영어의 강세(stress), 중국어의 성조도 살려서 표기해야 한다. 그러자면 특별한 글자나 기호를 새로 만들어 쓰지 않을 수 없으며 그것은 제1장 제1항의 정신에 어긋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